2023년 02월 훈련일지 – 천천히

2월 28일(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7일(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7일(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7일(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6일(일) 10,000/푸쉬업 20, 15, 15/런

2월 25일(토)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4일(금)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3일(목)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2일(수)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1일(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20일(월) 10,000 / 푸쉬업 20,15,15

2월 19일(일) 10,000 / 푸쉬업 22, 17, 17 / 런

밤 12시 30분쯤 잠이 들어 새벽 1시 30분쯤 잠자리에 들고 화장실에 다녀온 뒤 코썸테이프를 입에 대고 잠을 잤다.

8시 40분에 일어나!
9시 넘어서 빨래하고 갑자기 삼양 이남춘 짜장면 맛을 4개에 2000원에 산 짜장면과 비교하고 싶어서 먹어봤는데 짜장면뿐이었어요!
심플한 맛 그 자체가 스테인리스 손잡이의 오른손을 태웠다.

안 흘린게 다행인거 같은데… 커피 마시고 빨래 널고 도망치려 했는데 잉폰이 20%였다.

90%정도 충전하고 달려보고 싶네요. 휴대폰을 끄고 충전하세요!

2월 18일(토) 22,469 / 푸쉬업 20,15,15

다스보이다 끝나고 꾸벅꾸벅 졸고 오후 1시 30분쯤 화장실에 갔다가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다 – 오전 10시경 처음으로 넓은 방 청소 / 침대 밑 / 2인용 소파 준비 / 도소메밀/-도서 반납 및 대출/-서울대입구-버스-시청앞-향로-산책-충무로역-터미널-원주-이디야-버스-반납-/홈플러스/게토레이 1+1 등/반품

방금 초상화를 봤어요, 젊고 젊고 …


그들은 국화를 받고 향을 피웠다.

국화 한 송이도 준비하지 않고 오고 가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기분 좋게 하려고? 부끄러워 솔직히 위로가 ​​되었어요!
오세훈은 지하실에 추모비를 짓고 돈을 들여 자신이 쓰지 않겠다고 하는 시누이를 짓고 사용한다.

난 왜 윤석열보다 오세훈이 더 싫지? 지금도!
!
대선에서 뻔한 길을 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윤씨인데 경험해보지 못했고, 오세훈은 말도 안 되는 학교급식 얘기를 해왔지만 따지고 보면 상관없다.

!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뽑아!
나는 화가 나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서울 시민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서울시민 중에 오세훈을 찍은 개*가 2개가 아니라 화가 난다!
백남기산부터 손영미 이사장, 박원순 시장까지… 분노와 깊은 슬픔… 같은 말일까? 난… 어쨌든. 살아 있는 또 다른 날!

감 2묶음(6개/묶음) 알고보니 7,000원이었는데 카드 어드밴티지로 5,990원이었다.

누룽지도 카드할인이었는데,

2월 17일(금) 12,557 / 푸쉬업 22,17,20

가출-점심/저녁/-퇴근 18:00-버스터미널-서울터미널-순대-국밥-반납

2월 16일(목) 14,764 / 푸쉬업 20,15,15

가출 런치/김치찌개/저녁/친구들/시간외 20:40 버스 왕복

2월 15일(수) 15,595 / 푸쉬업 20,15,20

런치 워크 / 골든 에이지 / 디너 워크 / 프렌즈 / 초과 근무 – 오후 8시 40분 – 코치 리턴

출근길에 유치원을 지나는데 정말 아이들이 없어요. 아이들 통학용 차가 20명 정도 들어갈 것 같은데 그렇게 내리는 건 2명과 유치원 선생님 한 명뿐!
한 몫 했다는 건 알지만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이유가…

2월 14일(화) 15,772 / 푸쉬업 20,15,15

픽업 – 점심/황금기/워킹 디너/친구/야근 – 오후 8시 50분 – 버스 반환

점심시간에 조금 걸었고, 피곤하고 졸려서 야근을 해도 집중이 안 돼 피곤해서 버스를 탔다.

2월 13일(월) 12,790 / 푸쉬업 20,15,15

가출-점심/부대찌개/-저녁/친친/뚝불/-야근/아침 9시출발/-출발-집으로

2월 12일(일) 16,602 / 푸쉬업 20, 15, 15 / 달리기 11.90km/81분

12시에 나갔다 – 걷기 – 단관교차로 – 단안공원교차로 – 귀론교차로 – 오성마을교차로 – 남원주중교차로 – 매봉교차로 – 남송교차로 – 용화산교차로 – 솔루물2길 – 솔루물1길 – 만대교차로 – 터미널 – 버스/2-1/-홈플러스 복귀

드디어 얼린 감을 팔았습니다 .


2월 11일(토) 16,710 / 푸쉬업 20,15,15

조금 머뭇거리다가 오후 1시에 예약하고 샤워하고 터미널 청소-오랜만에 그곳에서 들깨무무 먹고-세수하고 오전 6시 넘어서 나갔다.

단계!
다음 소희 시켜봤는데 15,000원이라 롯데시네마 kt 상품권으로 보려고 했는데 안뜨네요. CGV할인쿠폰이랑 CGV카드 1만원 사용하려고 했는데..청소만 미루고.. 디엘크레이크랑 비슷해서 확인해볼게요!
그랬는데… 심장이 뛴다.

사라지다.

그리고!
영화는 너무 비쌉니다.

암튼 오늘은 만보가 가득합니다.

청소하기 전에 커피 마시고 오늘은 팔굽혀펴기를 했어요!
반복횟수를 늘리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빨리 하고 1분 데드라인을 주면 2라운드까지 하고 3분 더 쉬고 마지막 3세트는 졸업!
ChatGPT 20 EUR/월(미국에서만).

밤에 나와 원주 만보를 걸었는데 꽉 차서 서점에 갔는데 예전처럼 책을 사지 않고 나왔다.

돈이 있으니 이런 서점들이 없어지지 않는구나… 해야지… 아. 나는 그것을 잘하지 않습니다!

2월 10일(금) 12,028 / 팔굽혀펴기 20,15,15 (밤에 실시)

아, 아침 7시쯤 일어나요. 7시간 정도 잤는데 11시에 일어났다.

투썸/두썸밀/-이발밤/한식/-도서관/밤에커피…/-집에가기

오전 9시, 약 1시간 만에 두 배의 속도로 직진!
머리 깎고 언니가 준 콩정 돌려줘… 11일 아침 강정이랑 아침 먹자. 나오자마자 1.8콜라 조금 마셨는데..나머지는 그냥 버렸어요.

2월 09일(목) 22,352 / 푸쉬업 20,15,15

테이크아웃 도시락/뼈해장국/-6:16 출발-터미널-탄탄면-19:30~22:51/81분 목요일에도/-교대역에 사람이 많아서 장미꽃 2송이 정도 보냈습니다 a – 식료품점에 가서 콜라/물 4온스를 샀습니다.

6 개를 안고 – 집에 갑니다.

점심을 먹고 피곤했지만 낮잠을 자지 않고 걷기로 했다.

밤에 잘 수 있으니까!
서울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따뜻했어요. 내일은 실내온도가 9도라서 가고 싶었는데 토요일을 선택했어요!

2월 8일(수) 25,101 / 푸쉬업 20,15,20

가출-점심/점심저녁/저녁/친/밤 21:21-갈출

연장 시작!
? visualSVN을 사용하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아. 저장소가 아니라 프로젝트별 체크아웃입니다.

2월 7일(화) 18,065 / 푸쉬업 20,15,15

가출-점심/박매니저와 단둘이 식사/-버스에서 내리다-아이스크림 사다-집에 가다

ssh_key 메서드 바인딩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발이 아닌 운영)

2월 6일(월) 15,554 / 푸쉬업 20,15,15

Pick-up-lunch/golden age/-pick-up-DAISO/전기 테이프, 배터리/-house-game/Charselin/-go-home

아, 이제 라면 두 개 다 못 먹겠다.

물론 다시 먹었지만 늦게 쓰다 보니 7일 오전에 힘들 것 같아서 하나는 그만 먹고 한 번 먹고 싶을 때 먹기로 했다.

Mi Band를 충전하기에는 숫자가 적습니다.

2월 5일(일) 15,742회/팔굽혀펴기 20, 15, 15회/약 10km 달리기.

오전 9시 넘어서 일어나서… 드립… 푸쉬업 끝!
춥고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3시 45분에 나가 홈플러스에서 게토레이 1+1 사서 참깨컵라면을 가지고 돌아왔다.

어제는 스타벅스 R의 맛에 대한 근거를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통콩 – 23900원

스타벅스만 씹는게 아니라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방금 홈플러스에서 이 커피를 마셔서 어제 스타벅스에서 마신 커피가 기대됩니다.


쓴맛은 쉽죠… 산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뜨거울때나 조금 식은후에도… 안타깝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커피 온도가 너무 낮았던 것 같다.

68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서 천천히 5위를 차지한 뒤 원주천과 배말타운을 거쳐 철교까지 직진했다가 돌아왔다.

대왕영양탕에서 천천히 걷고 기지개를 펴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초정리탄산수 1+1을 사려고 했으나 재고가 한개뿐이라… 고민하던중에 게토레이 1+1이 있었다.

잘하고 있는 나를 위해… 팻!

한마디로 이디야 스탠컵


저녁시간이라 초콜릿을 마시며 사진을 찍는다.

가격대비 괜찮았던 기억이…

2월 4일(토) 14.015 / 푸쉬업 20,15,15

칼출 스타벅스 터미널 원주 리턴 워킹 및 홈플러스 리턴

홈패키지/ – 회사에서 스타벅스 5만원권을 줘서 회원가입 없이 스타벅스 앱을 설치해야 해서 갔습니다.

거기서 스타벅스 R 이가챠프를 마셨는데 맛이 제로가 아니다!
왜 이런거야!
산도는 충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데우거나 양을 조절해서… 거기에 넣고 놔뒀는데 드립퍼에서 나오는 커피 제트의 흔적이… 세척해서 다행입니다 . 스타벅스 브랜드에 묻히지 않은 정씨에게 고마울 뿐이지만, R스탠 머그 2개 사서 하루가 빨리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들을 위해). 절대 사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형에게. 2000원이 남아서 kt앱으로 공짜커피를 받는데 다른 메뉴가 된다면 2000원까지 포함해서 주문하고 앱 삭제해야지!


스탠컵이 19,000원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음료쿠폰도 안주니까 스타벅스도 힘들어!

정씨가 싫은 것도 아니고 스타벅스 브랜드가 싫은 것도 아닌데 드립 300잔 이상을 마시고 커피 마인드를 굳히면서… 적었다.

이태원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보낼 게 많아서 그냥 엄마랑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이젠 엄마의 행복도 중요하니까… 근데 영상보면서 응원해줬어요.

설날에 내려갔을 때 어머니가 원두를 사서 천에 싸서 드시는 걸 봤는데 서울에 있는 집에 원두 자판기가 있어서 쓰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드립퍼, 드로퍼와 함께 쓰던 유리컵, 그리고 다이소 마스크… 드립페이퍼가 들어간 백팩인데 사서 안쓰고 넣고 안썼던 제 백팩입니다.

저는 허리가 아니여서 저 싱크대를 사용하는데 막혀있는 걸 보니, 플라스틱은 다이소에 가서 하나 살 때마다 다이소에서 뚫었는데 2023년의 우선순위는 가족인 것 같아요 . .

2월 3일(금) 14.018 / 푸쉬업 20,15,15

가출-런치/파스타, 샐러드, 볶음밥/-5:58 CET/-터미널-서울-순대국-도서관-반납

여자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점심 데이트로 파스타집 고르는건 여자니까 할 수 있는 일!
암튼 잘 먹었습니다.




2월 2일(목) 16,596 / 푸쉬업 20,15,15 / 저녁 20,15,15

산책-점심/구-구/-퇴근 6:14-퇴근-투썸/9:21/-집에가기

친구아빠인데 저녁에 푸쉬업을 했는지 잘모르겠다… 나랑 똑같은데 또 했음.

2월 1일(수) 13,774 / 푸쉬업 20,15,15

가출 런치/황금김치찌개 제육/점심산책 출발: 6:23 버스 출발 도시락 반납

오뎅, 떡볶이 면발 많이 드세요!

밴드를 충전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에 방금 휴대폰에서 걸음 수를 확인했습니다.

2월 목표에 4개의 런을 추가하세요!

무슨 일이 일어날 것!
10km 정도를 4번 완주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야 하는데, 행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