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흙농장-2021고구마 모종 묘상 만들기 작업, 윤준병 의원님과 간담회

바른토농장-2021 고구마 모종 만들기 작업, 윤준병 의원과 간담회 안녕하세요~바른토농장 김원섭입니다.

오늘은 고구마 모종 하우스에 묘상을 만들기 위한 로터리 작업을 했습니다.

로터리 작업을 하기 전이라서 예쁘지는 않죠?짠!
고운 흙이 되도록 반복적으로 로터리 작업을 해주셨어요~ 선배 농부분이 로터리 칠 때 아주 천천히 쳐봐~ 그러면 너무 예뻐지네~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초저속으로 꼼꼼하게 작업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부드러운 흙이!
시간은 좀 걸렸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와서 기뻤어요.고운 흙이 되도록 반복적으로 로터리 작업을 해주셨어요~ 선배 농부분이 로터리 칠 때 아주 천천히 쳐봐~ 그러면 너무 예뻐지네~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초저속으로 꼼꼼하게 작업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부드러운 흙이!
시간은 좀 걸렸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와서 기뻤어요.먼지가 많이 나오고 방독면을 했어요~토 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깜짝 이벤트로 정읍, 고창 국회 의원의 윤· 준 변 의원과 한국 농수산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농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과의 간담회가 있었지만, 코로나의 때문에 텔레비전 회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귀농하면서 겪는 어려움 등이 있으면 좋다라는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나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저온 저장고나 마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관청을 기관에서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임대료를 받고 연결하라는 것입니다.

귀농을 하고 기본 인프라를 갖추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 규약만 철저하게 만들어 관리 감독한다면 능히 함께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경험하는 어렵다 응,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내일은 고구마를 묻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작업 중에 고구마 모종의 예약 전화가 왔는데, 기분 좋게도 있으며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먼지가 많이 나서 방독면을 했어요~ 흙개가 됐어요!
그리고 오후 깜짝 행사로 정읍 고창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과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습니다.

귀농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저온저장고나 마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관청을 기관에서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임대료를 받아 연결해 달라는 것입니다.

귀농을 해서 기본 인프라를 갖추는 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관리규약만 철저히 만들어서 관리감독하면 충분히 같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내가 겪는 어려움이야 음, 남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내일은 고구마를 채우는 작업을 할 거예요.작업 중 고구마 모종 예약 전화가 왔는데 기분이 좋기도 하고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