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만들어 여행용 휴대용 손 세정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에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 용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우한 폐렴이 풀리지 않자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수요가 급증했고 일부 폭리를 취한 판매자도 나오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손 세정제를 구입할 때 보통 우리는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를 구별 없이 생각되는데, 이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 소독제는 손이나 피부를 소독하는 데 사용하는 식품 의약 품 안 전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단순 의약품이며 주로 알코올류(에탄올,-이소프로판올)등이 주성분으로 하는 액제·겔제류 형태로 판매하고 손 세정제는 손 세탁에 “보조적”에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손 소독제를 구입할 때는 제품 포장 표면에 “의약 외품”라는 문구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중국발 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요 급증으로 시중에서 마스크에 이어손 소독제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손 소독제를 사지 못하면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들기로 한다.
손 소독제의 경우 알코올 60~70%이상 포함된 세정제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는. 구입해야 하는 마스크와 달리 손 소독제는 직접 만들 수 있어 어떤 면에서는 편하다.
그리고 작은 스프레이 캔을 이용하면 휴대용으로 여행이나 이동 중에 사용하기 쉬운.ths
손소독제 만들기, 여행용 휴대용 손세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우한 폐렴이 가라앉지 않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폭리를 취하는 판매자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손세정제를 구입할 때 보통 우리는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구분 없이 생각하는데, 이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소독제는 손이나 피부를 소독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의약외품으로 주로 알코올류(에탄올, 이소프로판놀) 등이 주성분으로 하는 액제·겔제류 형태로 판매하고, 손세정제는 손세정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손소독제를 구입할 때는 제품 포장 표면에 ‘의약외품’이라는 문구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중국발 우한 폐렴인 코로나19 때문에 수요 급증으로 시중에서 마스크에 이어 손소독제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손소독제를 살 수 없다면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들기로 한다.
손소독제의 경우 알코올 60~70% 이상 함유된 세정제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고 한다.
구입해야 하는 마스크와 달리 손소독제는 직접 만들 수 있어 어떤 면에서는 편하다.
그리고 작은 스프레이 캔을 이용하면 휴대용으로 여행이나 이동 중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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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재료 손 소독 재료 재료로는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 정제수, 담는 그릇 등이지만 이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근처 약국에 가서 준비물을 사지만, 손의 소독재는 이미 매진이고 에탄올도 2개 남아 있고 끝까지 손에 넣었다.
글리세린은 몇가지 보이고, 정제수는 6~7개 정도 보였다.
용기는 200ml과 30ml의 것을 샀다.
준비물은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이다.
이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손 소독 자재 마련으로 문제는 배합 비율이다.
즉 에탄올(알코올)농도인 것이다.
무조건 에탄올 함량이 높다고 해서 살균 효과가 좋지 않는 에탄올 함량이 높은 것을 사용하면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소독제가 균을 없애는 원리는 세균 막이 단백질을 녹여서 핵을 파괴함으로써 95%이상의 고농도 소독제는 세포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오히려 에탄올이 침투할 수 없다.
이런 때 피부에도 강한 자극이 되어 알코올이 증발하고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약한 아이나 고령자의 경우 피부 건조증 등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손 소독제 에탄올 함량은 60~70%정도는 충분하고, 직접 만들어 사용할 경우 글리세린 등 보습제 성분을 적당히 첨가하여 농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된다.
시판되고 있는 손 소독제의 대부분의 알코올 농도는 살균 효과와 피부 자극 등을 고려한 농도인 62%이다.
문제는 우리가 구입했던 소독용 에탄올은 에탄올을 100ml중 83ml이 들어 있다고 나오는데, 알코올 농도가 83%인데 83%농도로 계산하고 첨가물을 섞어 농도를 희석시키면 그 소독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약국에서 구입하는 소독용 에탄올의 알코올 농도를 순도와 밀도를 고려해서 계산해 보면 75.57%의 알코올 농도임을 알 수 있다.
에탄올 최적 살균 농도가 70~80%라고 하는데, 그래서 소독용 에탄올을 병원에서도 가정에서도 상처 부위에 희석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약국에서 구입한 소독용 에탄올 사진이다.
붉은 화살표에서 알 수 있듯이 정제수도 적당량 들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소독재 만들기는 이미 정제수가 포함돼 있고 농도가 75.57%이므로 2가지 재료, 즉 에탄올과 보습용 추가제인 글리세린에서 시판되는 손소독제의 알코올 농도 수준으로 하기로 한다.
다음은 약국에서 구입한 소독용 에탄올 사진이다.
붉은 화살표에서 알 수 있듯이 정제수도 적당량 들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소독재 만들기는 이미 정제수가 포함돼 있고 농도가 75.57%이므로 2가지 재료, 즉 에탄올과 보습용 추가제인 글리세린에서 시판되는 손소독제의 알코올 농도 수준으로 하기로 한다.
만들기재료 소독용 에탄올 글리세린 용기(혼합용용기, 스프레이용기, 작은휴대용용기 등)
만들기재료 소독용 에탄올 글리세린 용기(혼합용용기, 스프레이용기, 작은휴대용용기 등)
손소독제 만들기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을 5:1에서 10:1 비율로 섞어 만든다.
여기서 글리세린의 역할은 보습으로 비율이 높으면 손이 끈적일 수 있다.
만든 뒤 손에 걸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양을 찾는 것도 좋다.
5대 1 비율로 약 61%의 에탄올 알코올 농도가 나오므로 그 이하로는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좋으나 글리세린이 더 많이 들어가면 끈적끈적한 느낌이 별로 없다.
1. 준비된 용기를 에탄올로 소독한다.
준비된 용기에 에탄올을 적당히 부은 뒤 몇번 흔들고 용기 내부를 소독하다.
2. 만들고 싶은 양을 결정하고 용기에 에탄올을 쏟다.
3. 글리세린을 쏟아 둔 에탄올에 넣지만, 글리세린은 무색의 점성질 액체 타입이므로 천천히 부으면 좋다.
4. 지금은 흔들고 에탄올과 글리세린이 잘 섞이도록 한다.
글리세린이 에탄올에 완전히 섞이고 투명한 액체에 보면 완료 5. 만들어진 손 소독제를 희망하는 용기에 넣는다.
6. 이제부터 제가 만든 손 소독제를 사용하면 된다.
끝~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아로마 오일 등을 몇 방울 정도 넣어 향기 있는 손 세정제를 만들 수도 있다.
오일 중에는 에탄올에서 나오는 특유의 알코올의 향을 중화시키는 기능도 있다.
오일은 에탄올에 먼저 섞어야 남김없이 다.
손 소독제를 만들기 동영상이 아래에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내가 만든 손세정제 사용감 본인은 5대 1 비율로 만들어 소형 스프레이 캔에 넣어 쓰는데 뿌려보니 소주 냄새와 비슷한 알코올 향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았는데 3~4초 후면 알코올 냄새가 사라지기 때문에 향에는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무향이라 깨끗한 기분이다.
손소독제로 손색이 없는 제품을 얻은 듯하고 글리세린 역할이 있어서 그런지 겨울 촉감도 없고 손이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특별한 향이나 오일은 첨가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든 손세정제 사용감 본인은 5대 1 비율로 만들어 소형 스프레이 캔에 넣어 쓰는데 뿌려보니 소주 냄새와 비슷한 알코올 향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았는데 3~4초 후면 알코올 냄새가 사라지기 때문에 향에는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무향이라 깨끗한 기분이다.
손소독제로 손색이 없는 제품을 얻은 듯하고 글리세린 역할이 있어서 그런지 겨울 촉감도 없고 손이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특별한 향이나 오일은 첨가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들 때 주의할 점 손소독제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에탄올이 두통이나 시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만드는 것이 좋다.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방법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방법은 반드시 손이나 피부에만 사용하고 눈이나 구강, 점막 및 상처가 있는 피부에는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눈에 들어왔을 경우 즉시 여러 차례 씻어내고 발진 증상이나 가려움증, 피부 자극 증상 등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손바닥과 손등, 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문질러줍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 10초간 말리고 손이 건조한 분이라면 핸드크림을 바른 후 소독제를 사용하고 소독제를 개봉한 후 적어도 1년 이내에는 사용해야 합니다.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방법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방법은 반드시 손이나 피부에만 사용하고 눈이나 구강, 점막 및 상처가 있는 피부에는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눈에 들어왔을 경우 즉시 여러 차례 씻어내고 발진 증상이나 가려움증, 피부 자극 증상 등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손바닥과 손등, 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문질러줍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 10초간 말리고 손이 건조한 분이라면 핸드크림을 바른 후 소독제를 사용하고 소독제를 개봉한 후 적어도 1년 이내에는 사용해야 합니다.
감염병 예방에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질병관리본부가 권장하는 올바른 손 씻기의 기본은 ‘유수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다’이다.
손소독제는 물론 손세정제를 사용하더라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손씻는 것은 필수다.
손 씻기 6단계 – 비누칠한 상태에서 1단계 : 손바닥과 손바닥을 맞대고 문지르기 2단계 : 손등과 손바닥을 맞대고 문지르기 3단계 : 손바닥을 맞대고 문지르기 5단계 :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바닥으로 돌리면서 문지르기 6단계 : 손바닥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기 손톱 밑을 깨끗이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