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천동 카페 추천] 집앞 카페

장식도 예쁘고 강아지도 괜찮아요!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풍스럽습니다.

주말에 세차를 하러 갔다가 세차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근처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waifu가 왔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카페!
여기 !
층당!


여자는 중앙에 유령처럼 각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얼큰이 너무 좋아

디카페인은 메뉴에 없어서 와이프가 커피 대신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

아이들과 개들이 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개를 키운다)



피낭시에도 여러가지 맛이 있었고 먹어보고 싶었던 맛도 많았는데 식후에 헿헿..

그녀만을 위한 스페셜 메뉴

손님이 없어서 사진 찍기가 좀 아쉬워요 ㅎ,. 하아..

사업이 잘되길 바랍니다


메뉴가 나왔는데 맛있었어요

맛도 좋고, 따뜻한 카페에서 강아지나 아이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아이가 나오면 아이와 함께 가겠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자영업자 파이팅!


마지막은 도촬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