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①] 정진석 비대위원장? 한마디로 코미디.
이·쥬은속.사진=박·바 윤 기자 3·9대선 승리에서 석영 요시 정부를 탄생한 여당 국민의 힘이 끝없는 내분에 휩싸였다.
특히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중앙 윤리위 징계 이후 파열음은 점점 커졌다.
상임 전국 위원회, 전국 위원회를 거쳐서 주·사진 비상 대책 위원회 체제를 출범했지만 이· 준 바로 전 대표가 신청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제동이 걸렸다.
9월 7일 권 나루토(권·성동 원내 대표 겸 당 대표 직무 대행은 정진석(정·사진)국회 부의장을 새로운 비상 대책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이· 준 바로 전 대표는 “비상 대책 위원회도 그렇지만, 국회 부의장이 비상 대책 위원장을 한다는 것도 코미디”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 힘”내 홍보의 장에 서서 있는 논쟁적 인물의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에 7일 오후 경북 칠곡군(쿄은상북도·칠곡궁)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인터뷰했다.
그와 나눈 대화 일부를 2회에 나누어 소개한다.
전체 인터뷰 내용과 동영상은 “싱동아”10월호에서 다룰 예정이다.
-윤 석열 대통령은 어떤 사람일까.”지금(윤 대통령이)상당히 위축되고 있다”-걸음 걸이는 당당하게 보이는데.”정치권에 믿을 사람과 성과를 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지 않아 위축된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석영 요시 대통령은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은 상황에서(지지율이 하락)겨우 이긴 기괴한 선거를 치렀다”며”선거 경험이 유일한 것으로 무엇 때문에(지지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다.
무엇을 해야 국민이 기뻐하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 선거 때 누가 표에 기여했는지, 누가 표를 잊게 했는지를 분석해야 하는데, 행상은 고사하고 논공도 제대로 못한 “이라며”선거가 끝난 백서도 만들지 못한 “이라고 비판했다.
-대선 백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은 당 대표의 이준석의 직무 유기 아닌가.”지방 선거가 끝나고 찾으려 했으나 그런 시간을 나에게 주지 않았다”-국민의 힘 속에는 대선 때 이 대표가 이른바”2번 가출” 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선거가 어려워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데이터도 뒷받침되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이다.
“윤 핵관”이 나에게 충돌하면 지지율이 떨어지고 저와(후보가)손을 잡았을 때는 지지율이 올라갔다.
그것이 팩트 그런데도 대통령이 아직 그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이준석이 없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후년의 총선을 앞두고 한 동훈(한·이동훈)장관을 키우고 자신의 자리에 앉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한·이동훈과 이·쥬은속 지지층은 전혀 다른 “-지지층이 다른지.”한·동 훈 장관이 좋아하는 층은 주부층이 많아 이·쥬은속은 2030인터넷 커뮤니티 세대이다.
보완재로 하면 몰라도 대체재는 말도 안 된다.
2030과 6070세대는 작은 정부,”자유”에 대한 가치 등에서 공감하는 지점이 있다.
그것보다 4050은 정책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국민의 힘이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세대 연합, 세대 포위론을 강화해야 하지만 지금의 당 상황이 이렇게 되고(세대 포위론이) 부서진 “-왜 힘이 지금의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가.”대통령 선거에 이기고 내가 빠지는 동안 자기들끼리 힘 겨루기를 한 때문이다.
인수 위원장이 뭐 하는 사람이어서 정부 조직 법도 만들지 않을까. 자기들끼리론 공격하고 망가진 거다”*”이·쥬은속의 난, 이·쥬은속이 심한 ②”에 이어집니다.
신동아 2022년 9월호 7곡=구자홍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