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 2023년 03월 28일 by issue 이런 곳에 머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우리는 그림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가? '추천 관련글, 딜레마의 위기에서 벗어날 길을 주신 하나님 (삼상 29:1-11) - 안광국 목사 (QT)내 이름이 기묘하다(삿 13:18)230326 당신이 결정합니다. 지옥 또는 낙원013. 인생은 불완전하다